전체 글 (180) 썸네일형 리스트형 느낌 가장 투명한 빨강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이번책도 서로를 위한 마음과 애틋함,그리움등이 절절하고 슬프게 표현되어 있습니다.16살의 은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길을 찾길바라는 마음에 어린 은에게 모진말을 하며 떼어 좋고 가는 장면이 영화처럼 기억에 남네요.감정표현이 거의 없던 이강이 은이 힘든 틈을타 고백하는 모습도 레도를 흔들었구요..솔의 이야기친구라는 평범하지 않은 설정도 인상적이었습니다.이러면 안 되는데, 가슴이 떨려온다.사랑해선 안 되는 그녀,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다.아픈 동생의 곁붙이로 들인 작은 아이, 은.천진하게 웃는 모습에 설레는 마음을 눌러 참지만어쩔 수 없는 마음은 은에게만 향한다. 너, 내 눈앞에 다시 나타나면 죽여 버릴 줄 알아. 결국 죽어 버린 동생에 대한 죄책감.모질게.. 노 피어 로이스터 감독은선수들에게 두려움없이 배트를 휘두르라고 늘 주문했다. 그는 롯데 선수들에게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공격적인 자세로 임하라고 말했으며, 선수들이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거나 잔머리를 굴리면 불같이 화를 냈다. 경기에서 이기거나 지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았다.로이스터가 말하길 결과를 두려워하지 마라 초구를 노려라 몸쪽 공을 던져라 멈추지 말고 뛰어라 로이스터 감독은 환상적인 수비를 원하지 않았다. 기본에만 충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실책이란 단순한 실수일 뿐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공격으로 만회하면 된다. 멋진 남자는 이런 배짱이 있다. 만년 하위팀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를 강팀으로 만든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에 대한 이야기. 정진구 기자는 로이스터 감독이 재임한 3년간 스포츠서.. [m.PDF] EBS FM 라디오 EASY ENGLISH 2017년 1월 방송음원 매일 업데이트되요저는 다운받기 귀찮아서 한번에 받습니다.영어스크립트도 소리녹음된걸 들으며 볼수있어서 정말 영어공부하기 편하네요.책사볼때는 방송 빼먹지 않고 듣기가 힘들었는데 방송음원포함으로 사니, 하루도 빼먹지 않고 듣고싶을때 들을 수 있어요.방송이 포함된 세트라서 과월호를 사도 되겠다 싶어요. 1월호 다 듣고나면 세일중인 과월호를 사볼까 합니다.가격이 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두고두고 볼 것이 아니니 이것도 대여로 해서 저렴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매일 20분~02 Mon. I’m craving their chocolate cake. 03 Tue. These reports look confidential.04 Wed. It’s for ages fifteen and up. 05 Thu. Tha..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