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잔 이펙트 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의 작가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해서 구입했다. (지금보니 2017년 4월에 구입했더만... 1년이 지난 뒤에야 읽게 되었네.)사실 은 어떤 내용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책을 읽으면 다 잊어버리는 이놈의 기억력이란!) 다만 김영하 작가의 책에서 저 책을 추천했기에 봤던 것 같다. 그리고 그리 나쁜 기억이 아니었기에 도 읽어볼까 했던 것이겠지.약 460쪽의 책. 이 책을 언제 다 읽을까 싶었다. 한 일주일 걸리려나 싶었는데... 버스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그대로 책에 빠져들었다. 읽다보니 새벽이었고 ... 그렇게 책을 다 읽게 되었다.덴마크 작가이기에 주 무대가 덴마크였고, 그에 따라 사람 이름, 지명 등이 낯설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기억하지? 게다가 주인공이 물.. 벙어리 삼룡이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작품 감상할 수 있었는데, 전체화면 양쪽면으로 설정할 경우에, 이야기의 실질적인 분량은 총 12페이지 정도 되는 단편소설이었습니다. 작품의 시점을 살펴보면, 1인칭 관찰자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되는데, 그후전지적작가 시점으로 변화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주인공이 겪는 사랑의 아픔이 잘 표현되어 있는 작품 같습니다. 국어 문학 시험에도 자주 등장하는 소설이여서 학생들에게도 좋은 책 같습니다.나도향의 초기 작품은 대체로 환상적이고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는 낭만주의 계열의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곧 낭만주의적 경향으로부터 벗어나, 냉혹한 관찰 위주의 자연주의를 실험하다가 사회적 갈등의 누적을 해결하는 낭만주의로, 그 다음에는 사회 변화를 보여주는 인간형에 몰두하는 사실주의적인 성향으.. Thomas & Friends #2 My Busy Book 비지북 토마스와 친구들 2 피규어 책 아이가 토마스 캐릭터 이름은 다 알고요, 배경판은 너덜거릴 정도로 가지고 놀아요. 피규어는 목욕할 때도 가지고 놀아요. 비지북은 피규어를 모으기 위해 계속 사고 싶어져요. 토이스토리도 어서 품절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토마스 캐릭터 이름은 다 알고요, 배경판은 너덜거릴 정도로 가지고 놀아요. 피규어는 목욕할 때도 가지고 놀아요. 비지북은 피규어를 모으기 위해 계속 사고 싶어져요. 토이스토리도 어서 품절이 풀렸으면 좋겠어요.An engaging storybook and toy in one activity kit! My Busy Books offer full-page illustrations, a story, 12 figurines, and a playmat that bring the character..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