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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이시다 준의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저자는 일본의 행동과학 매니지먼트 연구소 소장으로 부하직원의 행동을 분석하여, 적절한 가르키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양권 문화에서는 나쁜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원인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나를 판단하기 보다는 그 일을 처리한 사람의 성격이나 정신사태를 탓하는 경우가 많다.저자는 이러한 기존 방법으로는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사이만 멀어질 뿐이고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주장한다.이 책에서는 이렇게 감정적으로 부하직원을 대하는 상사에게, 부하직원의 행동을 분석하여 그에 따라 칭찬하는 방법, 화내는 방법 및 다양한 상황에 따라 55가지의 가르치는 기술을 다루고 있다.첫 부하직원이 생긴 당신이 꼭 읽어야 하는 책행동과학 매니지먼..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1~6권 세트 유행어 섞어가며 혹 하게 만드는 얄팍한 상술적 시리즈 도서가 아니라 참 좋습니다. 만화양도 적절하여 줄글 독서 습관에도 크게 지장이없어 보이는 것도 장점입니다.유행어 섞어가며 혹 하게 만드는 얄팍한 상술적 시리즈 도서가 아니라 참 좋습니다. 만화양도 적절하여 줄글 독서 습관에도 크게 지장이없어 보이는 것도 장점입니다.유행어 섞어가며 혹 하게 만드는 얄팍한 상술적 시리즈 도서가 아니라 참 좋습니다. 만화양도 적절하여 줄글 독서 습관에도 크게 지장이없어 보이는 것도 장점입니다.1.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우리말 우리말은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하지 않아도 되고 따로 낱말을 외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확한 뜻을 모르고 말을 쓰다 보면, 점점 원래의 뜻에서 벗어나 서로 뜻을 전하기 어려운 지경에..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늘 간절해서일까? 즐겨 찾는 블로그에 소개된 책의 제목을 보고 그냥 마음에 와닿아 주문하게 된 책.이책을 주문하려다 작가의 성을 잘못 타이핑해 다른 책을 주문하게 되었는데 그책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이애경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난 늘 여행을 동경해왔다. 그게 언제부터인지 어렴풋한 나의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때부터였던 것같다. 시골에서 19세까지 지내는 답답한 일상이 만들어낸 마음인지. 아니면 타고난 내 기질인지 모르겠지만, 늘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와 동경이 있었다. 그런데 자유롭던 20대때부터 중국을 빼놓고는 그리 많은 곳을 여행해보지 않았다. 태국과 신혼여행으로 간 인도네시아 롬복을 빼면, 올해 미국여행을 다녀온 것이 전부이니 말이다.결혼 후에는 출산과 육아에 매여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