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광이 되라!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메모하면지식이 생기고 시간관리능력이 생긴다!
"삶은 당신이 기록한 대로 펼쳐진다.
내가 할 수 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종이와 펜을 잡고 일단 쓰기 시작하면
머지 않아 당신은 당신이 바라는 대로 그렇게 된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이 책은
1.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서와 시간관리, 좋은습관 만들기에 메모가 필요합니다.
2.성공한 메모달인들의 메모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메모는 독서와 결합할 때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 메모가 쌓이면 책이 됩니다.
- 메모하면 저절로시간관리가 이루어 집니다.
- 메모하면 아이디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메모하면 효율형, 계획형 인간이 됩니다.
- 메모하면 삶을 반성하고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메모는 거의 모든 직장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성공비법입니다.
부지런한 메모 습관으로 자기만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통해 최고의 위치에 오린 전문인들의 메모비결을 담고 있다. 적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른 바 적자생존 의 원칙을 그대로 실현한 이들의 성공비결 속에는 바로 메모 가 있었다. 메모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그것이 실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또 설령 메모의 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해도 그저 메모에서 끝날 뿐,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기록하는 것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이노디자인 대표 김영세, 방송인 이숙영,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 등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스페셜리스트들의 메모 비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최첨단 디지털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메모 습관을 진부하다 여기는 분위기도 만만치 않다. 이런 시점에 저자는 이 책에서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메모 습관이 왜 중요할 수밖에 없는지 설명해 주고, 메모의 기술을 실생활에서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자신의 지식관리의 시작은 바로 메모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기억들을 동시간 대에 저장해 주는 메모 습관과 그것을 꼼꼼히 정리하는 갈무리 정신을 키워야 한다. 메모하는 사람은 미래를 대비하여 현재를 점검하는 현실주의자인 것이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지식과 시간이 관리되면서 곧 효율적인 자기관리 비법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을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은 강조한다. 지식정보 관리의 기술이 성공의 지름길인 디지털 시대, 메모 습관이야말로 최고의 자기경영 시크릿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책 속에 등장하는 이들의 근면과 열정, 노력과 지혜가 담긴 성공을 보장하는 개인 데이터 관리의 정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며_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1부. 메모 10년이면 인생이 바뀐다
1.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은 모두 메모광이었다
2. 메모는 자기경영이다
3. 생산적인 독서는 메모에서 시작된다
4. 메모 습관의 핵심은 시간 관리다
5. 메모 10년 법칙의 기적
6. 메모는 특별한 비법이 필요 없다
2부. 한국의 메모 달인들
1.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의 ‘메모 경영학’
2.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의 ‘메모 통계’
3.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의 ‘냅킨 스케치’
4. 윤은기 한국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의 ‘트리 메모법’
5. 방송인 이숙영의 ‘니즈형 메모’
6. ‘정샘물 인스퍼레이션’원장의 ‘문제해결형 메모’
7. 마케팅 귀재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의 ‘비즈니스 메모’
8. IT전도사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의 ‘스크랩 메모’
9. CEO 26년 김우황 전 제일화재 부회장의 ‘성찰형 메모’
10. DNA 감식의 권위자, 최상규 박사의 ‘인생일지형 메모’
11. SC제일은행 박정일 지점장의 ‘자기계발형메모’
12. 소설가 최기인의 ‘글쓰기형 메모’
13. 제안왕, SK주식회사 서일황의 ‘기획형 메모’
14. 보험왕, 한국재무설계 정태웅 팀장의 ‘영업형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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